나무의 아이

연극

아트플랫폼 동화60분

공연 내용

오랜 옛날 어느 마을, 커다란 나무 아래 웅크리고 울고 있는 한 아이.
나무가 아버지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나무도령이다. 친구 하나 없이 외롭게 지내는 외톨이 나무도령이지만, 사랑하는 아빠 곁을 떠날 수는 없다.
나무도령은 아빠를 위해 물을 길어다주고 벌레를 쫓아내며 나무아빠를 지키고, 나무아빠는 아들의 그늘이 되어주고 가지에 올려 누구보다 높은 세상을 보여주며 나무도령을 키운다.
그런 행복한 때도 잠시...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려 세상을 집어 삼키는데!
모든 것이 사라진 위태로운 홍수세상에서 붙박이 나무아빠와 외톨이 나무도령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나무아빠와 나무도령은 과연 어디에 다다르게 될까?

- 우리나라 민속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바탕으로 남과 다른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
- 가족, 친구, 차이와 화합,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
- 어린이음악극 <나무의 아이>는 나무 아빠와 헤어지고 홀로 선 세상에서 만난 아이의 친구 개미, 멧돼지, 모기를 만나며 이해를 따지지 않고 만드는 관계를 통한 즐거움과 친구들을 통한 성장을 담아내고 있다.

단체 소개

감성으로 만나는 힐링 음악, 따뜻하고 편안한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그룹,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기업
추억하고(童話) + 마음을 나누며(同化) + 함께하는(同和) 『주식회사 아트플랫폼 동화』

갤러리